김치말이국수 팀뷰어 11 로스트샌드위치



오늘 먹은건 너무했지 싶을만큼 양이 많은 김치말이국수였다. 그리고 팀뷰어 11 까지 합석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 염치가 없었을까 나는 생각했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는만큼 세상은 호락치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포기하진 않겠다.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꿇을수는 없다. 운동화 끈을 고쳐매고 다시금 씩씩하게 일어나는 수밖에는 정답은 없는것이다. 열쇠를 쥐었다고 승리한 것은 아니다. 나는 지지 않았고 지지 않을 것이고 웃을것이다. 언젠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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