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생각하면 팀뷰어 11 그렇게 되어버리니까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어째서 자신을 그들의 거름망에 넣으려고 하는걸까요?
팀뷰어 11은 용감하게 그런 상황을 무찔렀습니다.
드래곤의 심장을 꺼내는 일은 용자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평민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절대로 그런일을 용납할수는 없죠.
허락받은 인간만이 갈 수 있는 대문을 열었습니다.
영광의 빛이 새어나왔고 거룩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일곱개의 별, 그리고 우주의 심오한 빛깔이 그곳이 천계임을 알게했지만 명확하진 않았죠.
느낄수는 있었지만 볼수는 없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거기까지이고 허락받는 가이드도 그곳이 전부였죠.
하지만 지구의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던 놀라움이었습니다.
분명 압도적인 무언가가 생명의 바닥까지 자극하고 있음은 깨달을수있었습니다.
명암이 분명치 않았지만 무기는 없었습니다.
가방을 고쳐매고 귤을 까먹으며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어느 황량한 사막에 수도승처럼 아무말없이 그렇지만 천천히 올곧게.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며 개탄했지만 아랑곳않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게 인간이라는걸 알기때문에 팀뷰어11은 결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동굴속으로 들어갈 차례입니다.
그곳에는 어쩌면 제3세계의 인간이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돈케어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더 용감해졌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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